퍼주다 망하는 가게는 없습니다 아낌없이 드릴게요!
어린 나이에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사는 돈을 벌기 위한 거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는 것도 좋지만, 기왕이면 밝고 품격있게 해보고 싶어 나름 소신과 원칙이 생겼습니다! 한 푼 더 벌자고 재료비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퍼주다 망하는 가게는 없습니다 아낌없이 드릴게요! 그리고 리뷰 이벤트 안 적으셔도 저는 모릅니다ㅎㅎ 다들 받아 가세요 :) 그래도 써주시면 기분은 좋을 것 같아요 희희 더 배우고, 더 시도하고, 더 공부하고 항상'겸손'의 자세로 운영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